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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ADULT EXPO 2016 관람 후기 -3-


이건 이베루토 라는 부스의 스케쥴인데 여기에 유명배우들이 가장 많이 와서 


이베루토+SOD+프레스티지+메인 무대 이렇게 4개의 시간표를 보면서 일정을 계획,


당초 예정은 1시반쯤 AV OPEN이 끝나자마자 이베루토 부스로 가서 15시반에 있을


미카미 유아 행사 참여 였는데 선착순이라 2시간 이면 되겠지 하고 있었는데


무슨 정리권 발매를 3시간전에 미리해놔가지고 이미 매진이 되어있었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그다음 시간인 16시30분 아마미 츠바사,아키야마 쇼코 를 보기로 했죠



정리권을 받고 2편에서 말한 람타라 부스를 다시 갔더니 제가 요새 참 좋아하는 


소노다 미온이 있길래 또 지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왕 굿 


이때 투샷 찍을때 한번은 직원이 실수로 잘못 찍어서 한번은 제가 눈을 감아서


총 3번을 다시 찍었는데 그동안 계속해서 팔짱을 껴주고 있어서 한 1분은 그


감촉을 느낀거 같습니다 직원분이 찍고나서 실수 해서 미안하다 하는데


'미안하긴요 당신은 제 은인 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었음


그리고 나서 프레스티지 부스를 도는데 하마사키 마오가 있길래 프레스티지 굿즈를 


조금 사고 개인촬영을 했습니다 배우 사진을 폰카로 찍은건 이거 하나인데


이거 상태보고 그이후론 폰으론 찍지말아야 겠다라고 결심함 화질이 개망 ㅜㅜ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깐 안녕하세요! 라고 해서 와 한국말 잘하네요 했더니 웃으면서


아이고 아이고 자꾸 그거함 ㅋㅋ 그래서 같이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웃었음


직접 만나본 배우들중 하마사키 마오가 제일 밝고 유쾌했던듯




그렇게 4시반이 되고 아마미 츠바사와 아키야마 쇼코가 등장 했습니다


제가 AV에 본격적으로 빠지게 된 계기가 되었던 배우 중 하나가 아마미 츠바사인데


올해까지만 활동하고 내년에 은퇴한다는 이와중에 만나게 되니 뭔가 묘했습니다


기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말이죠



행사 진행은 초반엔 토크 10~15분 정도 하고 그다음에 4명씩 그룹촬영을 하는거였네요


아 그리고 토크 끝나고 배우당 3개씩 본인 친필싸인을 한 싸인볼을 던지는데


이건 못잡았습니다 아쉽 ㅜㅜ 아마미 츠바사는 여전히 너무 예쁘고 아키야마 쇼코는


아주 흠... 훌륭하네요



아까 하마사키 마오 사진찍을떄 프레스티지 부스를 돌다보니 무슨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숫자에 해당하는 투샷이라던지,사인 이라던지 이런걸 해주는 게 보이길래 


참여 하려고 했었는데 그때는 인원 마감이라길래 5시반에 시작하는 아야미 슌카꺼


참가 하려고 5시쯤 줄을 섰습니다 그래서 당첨된것은 바로 한마디 동영상 이였는데요


여기다 영상 올리기가 애매해서 안올리긴 하는데 한마디를 제가 지정할수 있는거라


한국말로 해주실수 있나요? 물어보고 "사랑해요~" 라는 한마디 영상을 찍었습니다



이때 한가지 재밌는 일이 있었습니다 프레스티지 부스 줄은 건물 바깥에 있었는데 


줄서서 기다리는동안 저런 말머리 탈을 쓴 사람이 후다닥 지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뭐야 저거 하고 있었는데 그게 나중에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는 이때는 생각치 못했네요


그나저나 원래 계획은 6시에 저 슌카 이벤트를 마무리 짓고 바로 SOD STAR 하렘샷


촬영 티켓을 구매하러 가려 했는데 생각보다 늦어져서 6시 10분정도가 되었고


줄을 섰지만 제 앞 5명? 정도 쯤에서 매진 되었습니다 ㅜㅜ


멘탈이 아작나서 뭘 해야 하나 하고 회장을 돌아다니는데 



전혀 살 생각이 없었던 프레스티지 무릎담요를 사게 만드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원래 프레스티지 부스내에 커튼이 쳐져있는 자그만한 부스가 또 따로 있었는데 원래 


그옆에 직원이 여기 ~~~ 배우가 있으니 만나러 오세요 라는 피켓 같은걸 들고 있었고


배우가 바뀔때마다 그 이름을 바꿔 달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엔 초 인기 여배우라고만


되어있었고 원래는 다른 물품을 사면 들어갈수 있었는데 이번에만 저 무릎담요로 바뀐것


입니다 이건 느낌이 왠지 딱 와서 바로 사고 티켓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



그곳에는 스즈무라 아이리가 있었습니다 !!!!!!!!!!! 원래 참가 여배우 명단에 없었고


작년,재작년 어덜트 엑스포에도 참여하지 않았으며 공식적인 행사를 잘 안나오기로


유명한 그녀가 !!!!! 깜짝 등장을 한거죠 딱 이 투샷 한장 밖에 못찍었지만


정말 정말 기뻤습니다 예전부터 정말 좋아했던 배우고 꼭 보고 싶던 배우라서


들어가자마자 '한국의 팬이에요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했고 아이리도 '와 정말이에요? 감사합니다' 라고 대답해줬습니다 대화 시간도


없었고 사진도 이거밖에 없는건 아쉽지만 생각치도 못했던 거라 심장 터질뻔 했습니다




스즈무라 아이리와 투샷을찍고 잠깐 밖에 나와서 여운을 느끼고 다시 들어 갔더니


벌써 이미 아이리는 떠났더군요 아슬아슬 했습니다 그시간에 우연히 부스 앞을 안 지나


갔거나 제가 일본어 공부를 안해서 피켓을 못알아 봤거나 했으면 못봤을듯 ㄷㄷ


암튼 그다음 배우는 오토리 카나메가 있길래 카나메도 좋아하기 때문에 투샷 한장 찍었


습니다 왠만하면 사진은 제가 없는 사진으로 올리고 싶은데 아이리랑 카나메는 이것뿐;;




카나메는 사인도 받을수 있었는데 업체에서 준비한 종이가 없는겁니다 쩝;;


그래서 이 투샷을 찍기위해 산 프레스티지 USB에다가 사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인도 작고 이름도 없음 ㅜㅜ 그건좀 아쉽네요 종이좀 준비해갈걸



마지막으로 9시반 멀리서 우사 미하루 와 하츠카와 미나미를 조금 찍고 내일 아침 


10시반에 있을 이벤트에서 미하루를 봐야겠다 결심하며 다시 또 캡슐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입장시 나눠준 부채와 아이리를 만나기 위해 샀던 무릎담요 입니다


저 무릎담요는 혼자 살지 않는한 사용하기 힘들겠네요 ㅋㅋ 


이로서 첫날 일정이 끝났습니다 생각보다 글이 길어지네요 


초반엔 여행 갔다온 기억 떠올리면서 즐거웠는데 점점 힘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