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튿날 아침이 되어 행사가 있는 디퍼 아리아케 로 왔습니다 10시 부터 행사 시작이라
그냥 9시 40분정도에 행사장에 도착했는데 이미 엄청 나게 많은 인원이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줄을 서있는 와중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 있었는데 잡지 맥심의 기자 분
이셨습니다 예전에 시노자키 아이 맥심 화보촬영 생중계 때 얼굴 보고
아오이 츠카사 팬미팅때 지나가다 보고 또 보네요 ㅋ 아마 12월호 컨텐츠로 나오겠죠?
10시 반정도가 되어서야 회장 입구로 올수 있었습니다 입구에는 SOD 배우들의 깃발(?)
같은게 있었네요 작년 에는 회장 입구에 매직미러호를 했었는데 이번에도 했는지
안했는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원칙적으로 허락없이는 사진을 못찍게 되어있고 그래서 일단 SOD 부스 위쪽 꾸며진거
찍으면서 이동했습니다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서
대략 비교해보자면 이런 느낌으로 한발자국 찔끔찔끔 갈수 있었습니다
그와중에 찍은 오나 모에(좌) ,하시모토 아리나(우)
이미 일찍 들어오신분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까치발과 점프를 동원해 간신히
조금 찍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지나가다 찍은 시라이시 마리나(좌), 하야미 라이리(우)
시라이시 마리나는 실제로 보면 진짜 예쁜데 사진으로 보니 약간 무섭게 나왔네요
여기까지 찍던와중 1부에서 언급했던 람타라 라는 DVD샵의 전용 부스를 가보니
토다 마코토 라는 배우가 있었는데 DVD 1장을 사면 개인촬영 20초와 투샷 촬영 하는
그런 방식의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나쁘진 않다고 생각한 배우였는데 부스 지나가면서 보니깐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바로 들어가 DVD를 사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국에서 왔다니깐 감사하다면서
어덜트 엑스포 재밌게 즐기다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같이 사진찍을때 저보고
오오키!(크다!) 라고 했습니다 아 물론 키랑 덩치가요 ;;
개인적으로 실물보고 가장 놀랐던 배우가 토다 마코토 입니다
토다 마코토와 사진을 찍고 나니 11시 정도 였는데 12시부터 AV OPEN 행사가 시작하니
좋은자리를 미리 선점 하기위해 1시간 전에 미리 메인 스테이지로 향했습니다 그런데도
이미 앞자리는 다 찼더라고요 더군다나 그 앞에 또 기자들 까지 있어서 생각보다 좀
멀었습니다 어쨌든 최선을 다해 셔터를 눌러대긴 했습니다
위 사진은 AV OPEN 캠페인걸 이치카와 마사미,호시미 리카,미카미 유아입니다
이번 AV OPEN 자체가 유명배우들이 너무 없어서 생각보다 찍을만한 배우가 적었습니다
그나마 앉아있던 배우중에는 타카하시 쇼코,줄리아,카와카미 나나미가 있었네요
위의 여성분이 타카하시 쇼코 입니다
드라마,다큐멘터리 부분 1위를 차지한 카와카미 나나미 입니다
현지 인기가 상당 하더라고요 괜히 마스캇츠의 부캡틴이 아님
그리고 같은 부문 3위를 차지한 실제 레즈비언 커플 시이나 소라,츠키시마 나나코
일명 비비안즈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두배우입니다
단상엔 감독이 올라가 있었는데 여성 분이셨습니다
하드 부문 1위를 차지한 사쿠라 키즈나 ,역시 단상엔 감독이 서있었습니다
매니아 페티쉬 부분 3위를 차지한 줄리아 입니다 더 높은 순위일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줄리아 본인도 약간 그런생각을 했지만 3위도 기쁘다는 말을 했습니다
아마추어 부문 1위는 역시나 츠바사 가 차지 했습니다 표지와 스샷 만으로 엄청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는데 솔직히 기대보다는 조금 못한듯ㅎ
기획 부문 2위는 AIKA,스즈키 코하루가 차지했습니다 스즈키 코하루는 사인회도 거의
안하고 공식 행사에 다 안나오는 편인데 나와서 의외였네요 근데 이것만 주고 가고
다른건 아무것도 안함 ㅜㅜ 실제로 보니 정말 예뻐요
남자배우 부문은 AV남우 협회 회장님이신 타부치 마사히로 씨가 받았네요
그리고 이날의 주인공!!!! 은 역시 타카하시 쇼코 겠죠
여배우 부문 1위,작품상 1위,팬투표 여배우상 1위,렌탈 부문 1위
DVD 판매 부문 1위,스트리밍 부문 1위,종합 그랑프리 까지 무려 7관왕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무디즈는 AV OPEN 3년연속 제패를 하게 되었네요 사실 이번엔 너무 예상된
결과 이긴했어요 경쟁자가 아예 없는 수준이였으니
마지막으로 모든 수상자가 나와서 인사를 하는것으로 AV OPEN 2016 시상식은
끝났습니다 확실히 작년에 비해 작품 수준이나 배우 수준이나 평균 적으로 한참 떨어진
것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네요 투자 대비 효율이 안나와서 인지 점점 업계에
대작이 줄어드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사진량이 많아서 이쯤에서 다시 또 끊고 다음 편에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