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출시작 전반기

ABP-483 스즈무라 아이리

초근접 촬영 물 입니다 카메라로 엄청 가까이서 찍죠 

근데 개인적으로 스즈무라 아이리는 피부가 좋은 편도 아니고

무수정작이 아닌이상 중요부위를 클로즈업 해봐야 모자이크만 되어있을뿐인데

이런 작품은 그닥 별로 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건질만한건 유두 및 유륜쪽이

괜찮은 편이고 좀 서있는게 자극적이긴함

ABP-485 소노다 미온

S1 전속으로 데뷔후 무난무난 하게 찍어오다가 4월에 프레스티지로 이적한

소노다 미온 입니다 개인적으로 몸매,특히 가슴이 참 예쁘다고 생각하는 배우였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레이블인 프레스티지로 와서 좋네요

그중에서도 가장좋아하는 인생 최초 트랜스 상태(일명 경련) 시리즈가 이번에 나와서

기대를 했는데 역대 봐온 작품들 중에서도 손꼽을 만큼 좋았습니다

얼굴이나 가슴이야 원래 괜찮았고 이번에 연기가 엄청납니다 진짜 약먹였나 싶을정도임

주관적으로는 최근 한 3개월간 나온거중에 최고 라고 생각합니다

LOVE-281 히메카와 유나

정확히는 5월 27일 발매작이나 릴이 좀 늦게 풀렸었기 때문에 6월 전반기로 하겠습니다

짤 하나로 뜨는 배우가 가끔 있는데 이배우도 그렇습니다 

정식 데뷔전 아마추어 물에서(SIRO-2699) 귀여운 외모로 이미 주목을 좀 받다가

이 영상에서 나온 짤 하나가 일본 및 국내 커뮤니티에 퍼져서 급 인기를 얻게 되었죠

사실 이것도 정식 데뷔작은 아니고 정식데뷔작은 DIC-021 입니다 

아마추어 시절엔 22살로 나왔는데 지금 프로필은 97년생 (일본나이로 만 18세 

국내 나이로는 20세 입니다) 다행히 아청법은 일단 빠져나왔음

 

TEK-079 미카미 유아

노잼 무테키를 나오질 않는 미카미 유아의 교복물 입니다

교복물 중에서도 아무런 컨셉없는 그냥 하는 노잼의 끝인데

미카미 유아니깐 봐줌 그나마 7월 발매 예정작은 제가 좋아하는 키스 위주 작이니

일단 기대해보기로 ;;;

SNIS-666 아스카 키라라

구속물인데요 음 보통 로프정도로 구속하는것과 달리 이건 아예 기구로 옴싹달싹

못하게한뒤 하는겁니다  근데 구속물치고 그렇게 강제적이거나 하드한 느낌은

별로 안듭니다 역시 S1 이라;;;  근데도 괜찮았던게  저 표지 보면 구속돼 있는상태에

아래 거울이 있는데 뭔가 거울에 비치는게 되게 야합니다 

SNIS-668 아마츠카 모에

동정 떼주기 작품 입니다 개인적으로 수줍어하고 소극적인 모습은 데뷔초에나

먹히는거고 AV배우라면 작품에 따라 남자를 리드하고 잡아먹을듯한 모습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류의 컨셉도 좋아하는 편인데 

원래 뭐 아마츠카 모에는 그렇게 소극적인 배우는 아니라서 잘 소화해낸거 같네요

 

SNIS-672 우사 미하루

미카미 유아만큼 A급 아이돌은 아니였지만 나름 공중파 방송에도 출연했던 또다른 

아이돌 출신 AV배우 우사 미하루가 이번에 S1으로 이적하였습니다

저는 배우들 평가를 한일 양쪽 커뮤니티 다 보는 편인데 일본에서의 반응은 매우 

뜨겁고 긍정적인 데 반해서 한국쪽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입니다

주관적으로는 저는 귀여운 스타일에 환장하기 때문에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객관적으로 단점을 뽑아보자면 일단 빅파이인것,그리고 치열상태가 역시 안좋아서

웃을때 많이 못생겨지는거랑 그리고 플레이할때 항상 찡그리는 표정을 많이짓는데

이것도 좀 이상하네요 입안벌리고 가만히 있을떈 참 귀엽고 예쁨

데뷔작보다 얼굴도 좀 예뻐지고 뱃살도 조금 빠진거 같으니 발전해 나갈거 같습니다

BGN-037 이마나가 사나

또 하나의 주목할만한 6월데뷔 신인 입니다

내용은 데뷔작의 정석이니 생략 하고 배우를 보면 가슴이 정말 예쁘고

흔히 말하는 핑두 입니다 AV배우치고  큰편인 164CM 키에 S라인이 완벽한수준이라

몸매는 흠잡을 때가 없고 얼굴은 당연히 뽀샵으로 유명한 프레스티지 답게 표지보다는

많이 떨어지는편이지만 뭐 나쁘지않은 정도 입니다 다만 96년생이란게 믿기지 않음;;

ABP-487 후지이 아리사

표지가 별로 퍼오고 싶지 않게 생겨서 생략 합니다 남자놈들 거시기가 너무 많음 ㅋㅋ

48시간 거근 시리즈로 이틀간의 촬영기간동안 사전 설명없이 오자마자나 자고 있을떄

갑자기 해서 당황 하게 하고 또 처음에 물건이 작은 배우랑 하다가 눈가려놓고 갑자기

큰 배우로 바꾸고 반응을 보거나 하는건데 딱 거근 배우가 삽입할떄 허리 휘면서 반응

하는 리액션이나 갑자기 할떄 진짜로 짜증내는거 같은(실제일수도 연기일수도) 

컨셉에 딱 맞는 연기가 매우 좋았네요

STAR-685 마츠오카 치나

설명할 말이 딱히없는 그냥 열라 하는 장르 입니다 

떠오르는 말이 없네요 열심히 하네요 화이팅!

DANDY-493 시라이시 마리나

댄디 10주년 기념으로 시라이시 마리나가 진짜 미국 흑형과 작품을 찍었습니다

몇개월 전에 이미 미국에 와있고 여기는 다 크다는 식의 말을 트위터에 남겨서

아마 이거 찍으러 갔을거다 라고 모두 생각했고 역시나 나왔습니다

다른 일본에서 찍는 흑형물과 다르게 DANDY의 흑형물은 진짜 큽니다 놀랄정도임

그래도 다른배우들 보다는 잘 받아내는 편이였습니다 (우에하라 아이는 정말 아파

하던데....)

물론 컨셉으로 짜고하는거겠지만 마지막에 마리나의 팬이라고 집안에 온통 포스터와

DVD ,사진집 등으로 가득한 흑형이 나왔는데 그냥 웃겼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