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출시작 후반기

MEYD-156 사사키 아키

제가 글쓰기 시작한 이래 한번도 30이 넘는 배우는 소개한적이 없는거 같은데

처음으로 80년대생도 아니고 79년생 배우의 작품을 포함 시켰습니다

진짜 유부녀 라는 컨셉으로 SOD에서 데뷔후 올해 키카탄(흔히 공장장)으로 전향했는데

한달에 10개씩 찍어대는 미친 발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0이 다되가는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외모와 가슴이 작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몸매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달 컨셉은 옆집의 성격 더러운 유부녀가

알고보니 소프랜드에서 일하고 있었고 그걸 약점삼아 협박하는 겁니다 

XVSR-142 아야노 나나

노잼에 연기력이 꽝인 아야노 나나지만 당하는 연기보다는 차라리 치녀 컨셉이

나은거 같습니다 당하는 연기할떄는 정말 무성의함의 끝인데 그나마 이건낫네요

마스캇토 나이트를 보면 잠깐 살을 살짝 뺴서 여신이 되었다가 요새 급 후덕해져서

유일한 장점인 외모마저 잃게 생겼습니다 다이어트좀 해야할듯

ABP-490 아야미 슌카

특별한 컨셉은 없고 몸위주로 촬영을 하고 중간에 오일을 뿌리는등 제목 처럼

슌카의 곡선미 를 강조하는 작품 입니다 

꽤나 오랜기간 AV를 찍고있지만 언제봐도 슌카의 몸매는 쩌는거 같습니다 ;;

IPZ-773 모모노기 카나

예상하지 못한곳에서 갑자기 남자배우가 나와서 ㅅㅅ를 하는 컨셉입니다

처음 나오는 남자배우가 아실만한 분들은 아는 광석이형 이네요 

대체적으로 그냥 저냥 무난 합니다만 풋살장 에서 공차는 모습이 너무귀여워요

요새 가장 실제로 만나 보고싶은 배우입니다 (사쿠라 유라는 휴식중이니 ㅜ)

SNIS-675 아오이 츠카사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따로 리뷰는 안썼지만 이번 한국 팬미팅 저도 다녀왔습니다

애장품 추첨은 당첨되지 못했지만 게임을 참가해서 30초동안 츠카사가 제몸을 

더듬었습니다 ㅋㅋ (포스트잇을 제몸에 붙혀놓고 안대를 쓴 츠카사가 손으로 떼는게임)

암튼 이번달 컨셉은 S1과 어태커즈의 콜라보로 어태커즈의 유명 시리즈인 남편의 

눈앞에서 범해지는 유부녀 시리즈 입니다 개인적으로 츠카사의 연기력은 꽤나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도 어느정도 몰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SNIS-673 리온

리온의 외모가 예쁜 편이긴 하지만 그녀의 폭발적인 인기는 그떄문만은 아니죠

우츠노미야 시온 시절부터 그녀하면 떠오르는건 역시 J컵의 큰가슴 입니다

이번 달 컨셉은 120분 내내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하는 작품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가슴이 가려져서 별로인거 같기도 한데 뭐 취향차이겠지요

그나저나 데뷔이래 단한번도 공개적인 이벤트를 하지않았던 리온이 이번 7월 23일

첫 사인회를 도쿄에서 합니다 본격적인 활동을 하려는건지는 모르겠네요

SNIS-679 하시모토 아리나

개인적으로는 올해 데뷔한 신인들중에 외모로는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하시모토 아리나 입니다(미카미 유아는 올해 활동을 제대로 시작 했을뿐 데뷔는 작년)

눈밑 애벌레 가 조금 신경쓰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굉장한 미인이죠

다만 몸매는 음;;;; 그냥 너무 말랐습니다 스즈무라 아이리 같은 몸에 가슴까지 작은 느낌

지겹도록 언급하는거지만 예쁜배우는 역시 1인칭 시점 작품이 제맛인데 아리나가

연기까지 잘 해서 진짜 설렘을 느낄수 있습니다  

1인칭 작품 매니아로써 빨리 VR 작품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SNIS-682 이케도 에미리

6월 S1 신인 입니다 보통 신인들은 표지 보고 우와 했다가 막상 보고 실망하는 

경우가 대부분 인데요 얘는 오히려 표지가 이상하게 나온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표지보고 거르려다가 그래도 S1인데 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육상부 였다는 컨셉인데 복근도 좀 있는거 같고 스포티하게 탄탄한 몸매입니다

얼굴도 실제 얼굴이 오히려 괜찮은데 호불호는 갈릴수 있을거같네요

STAR-688  사쿠라 마나

4명의 하메도리 전문가들이 각각 사쿠라 마나와의 촬영을 하는겁니다

하메도리가 뭐냐면 남배우가 ㅅㅅ를 하면서 직접 촬영을 하는거죠

이방면에서는 사실 컴퍼니 마츠오(감독이자 배우)가 제일 유명합니다만 나머지 3명도

(타토우 이마다,시미켄,쿠로다 유우토)이런 촬영의 베테랑들입니다 

뭔가 남배우가 직접 촬영을 하니 1:1의 사적인 ㅅㅅ 라는 느낌이 많이들어요

몰카형식의 AV가 유행했던 것도 그렇고 은근 여배우들의 사생활을 엿본다는 느낌이

자극을 많이 주는거 같습니다

HND-310 키타가와 유즈

21인치라는 미친듯한 개미허리로 S1에서 데뷔를 했던 키타가와 유즈가 

키카탄이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3월 이후 소식이 없어서 은퇴 한줄 알았는데 

은퇴는 아니였네요 바로 혼나카에서 중출 해금을 하는거 보면 S1에서의 성적이

신통치 않아서 하드하고 다양한 컨셉을 찍으며 공장장으로 활동하려 하나보네요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는 배우지만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최근 근황을 알려드리고자

넣었습니다

HBAD-320 미즈타니 아오이

이번달은 특별할거 없는 컨셉인데요 왠지 이배우를 소개하고 싶어서 넣었습니다

실제 현역 간호사라는 컨셉으로 데뷔하여 그에 따라서 찍은것의 절반정도는 간호사

복장으로 나옵니다만 엄청 청순한 외모로 의상이 정말 잘어울립니다

그리고 이배우는 뜬금없이 무수정 작을 찍었습니다 무수정 쪽이 배우퀄이 보통

떨어지는 편인걸 생각해보면 그쪽 매니아 분들은 한번쯤 보셔도 괜찮을듯

도쿄 핫 2개 1pondo 2개 찍었습니다 도쿄핫에서는 이치카와 루미라는 이름을썼네요

tokyo hot n1124, n1134      1pondo 040216_173, 070116_331

KAWD-722 사쿠라 유라

후반기의 마무리는 역시 사쿠라 유라 죠  이번달 컨셉은 AV촬영이 아닌 다른 스케쥴을

하고 있는 유라에게 갑작스럽게 남배우가 나타나 ㅅㅅ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들키지 

않으려고소리를 억지로 참으면서 하는데 전 이런장르를 정말정말 좋아 하기때문에 

오랫만에 유라 작품 중에서도 손꼽을 만한게 나왔다 생각합니다

이 작품내에서 하던 화보 촬영 같은게 트위터를 대강 보면 2월 쯤으로 보이는데

2월말이 사쿠라 유라의 마지막 촬영 이였던걸 고려해보면 다음에 나올 7월 25일작이

진짜로 미리 찍어놓은 마지막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5개월 치나 미리 찍어둔거 보면

애시당초 잠적탈 생각을 한게 아닐까 싶기도 함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