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월별 발매작

2016년 11월 AV 추천작


11월에는 일본도 다녀오고 일이 좀 많아서 10월 전반기 이후로 


추천작 업데이트를 못하고 있었네요


11월은 전후반기 통합으로 갑니다


자세한 정보와 모자이크 안된 원본 표지는 


품번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MIDE-369 타카하시 쇼코


타카하시 쇼코의 11월작 입니다 오나니(ㅈㅇ) 최초 해금 이라고 써있네요


큰 특징은 없으나 아직 타카쇼는 작품이 몇개 없으니 일단 포함 시켰습니다




IPZ-846 오카자키 에미리


오카자키 에미리가 데뷔 5주년 기념작이면서 은퇴작을 냈습니다


딱 5년을 채우고 그만두네요 표지 커버는 데뷔작과 구도와 포즈 까지 같습니다


데뷔 직후 상당기간 전속배우로 활동했던 아이디어 포켓에서 은퇴작을 내줬다는데


의의가 있겠네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배우는 한국 혼혈입니다


아버지가 한국인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트위터에서 혐한들과 싸우기도 했었죠




JUFD-659 에가미 시호


에가미 시호가 최초로 뒷문 해금을 했습니다 점점 하드한 작품을 찍네요


몸매관리를 전혀 안하는지 뱃살이 많이 보이는데 그게 또 매력이기도 하니깐요




ABP-535 스즈무라 아이리


보통 AV배우는 이미지 하나를 미는 편이라서 헤어스타일 변화도 자주 안하는 편인데


유독 아이리는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오랫만에 긴머리네요


아이리의 청순미가 더 돋보이는거 같습니다 컨셉은 역헌팅 입니다




MXGS-913 타카이 루나


10월에 데뷔했던 신인 입니다 제가 보기엔 10월 최고의 신인이고 올해 전체로 봐도


다섯손가락 안에 들만큼 괜찮은 신인배우라고 생각합니다 혼혈의 뛰어난 외모


밸런스 잘잡힌 몸매 까지 ,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CHN-119 쿠마쿠라 쇼코


위의 타카이 루나와 함께 10월에 데뷔한 신인 입니다 아주 앳된 얼굴에


반전있는 글래머몸매로 베이글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1월달 컨셉은 프레스티지 인기시리즈 '미소녀를 빌려드립니다' 네요




IPZ-851 유즈키 히마와리 


11월 가장 기대 받았던 신인 입니다 165cm라는 일본 여성 치고는 큰키에


상당히 빼어난 외모로 많은 기대를 받았고 데뷔작이 발매된 지금은


호불호가 조금은 갈리지만 대체로 좋은평을 받고 있습니다



IPZ-855 모모노기 카나


실물이 더 예쁜 배우 모모노기 카나의 이번 11월작은 몰카 형식의 AV입니다


S1에서도 꾸준히 발매하고 있는건데 남자배우가 일반인인척 접근해서 호감을 얻고


연애 감정이 생길때쯤 촬영인걸 밝히는 식이죠 근데 카나가 마지막 장면에서


우는모습이 있는데 몰랐는데 연기력이 참 좋네요



ABP-539 오토리 카나메


최근 가장 핫한 배우중 하나인 카나메의 11월작은 동정 떼주기 입니다


어찌보면 미소녀를 빌려드립니다 랑 비슷한 시리즈 이긴 하지만 어쩄든 여배우의


리드나 배려 테크닉 등등 여러 요소를 볼수 있는데 카나메는 데뷔작 부터 느낀거지만


남자배우에 대한 배려심과 마인드가 엄청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나메가 몸매까지 


좋았으면 업계를 평정 하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네요




ABP-541 이마나가 사나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프레스티지 3대시리즈가 경련,체액,풍속타워 인데 그중하나 


풍속타워 시리즈 입니다 소프,SM 등등 다양한 컨셉을 볼 수있는데 다른 풍속 컨셉보다


뭔가 구성이 좋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아이리,슌카 것이 워낙 좋았어서 이컨셉은


항상 챙겨봅니다 근데 풍속 컨셉은 역시 가슴이 커야 잘 맞는거 같고 그에 딱맞는 배우




STAR-729 토다 마코토



SOD 청춘시대 레이블에서 교복만 입고 연기하던 토다 마코토가 이번에 SOD STAR로 


옮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실물 보고 가장 놀랐던 배우. 너무 예쁘고 귀여웠습니다


근데 사실 이작품은 조금 비추천 하는게 이날 목이 심하게 아팠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엄청 허스키한 목소리입니다 원래 귀여운 외모에 맞는 목소리인데 ㅜㅜ




SNIS-786 미카미 유아


거의 3달만에 신작이 나왔습니다 S1이적 4인방 중 역시 가장 거물이였기 때문에


한참 뜸들이다가 이적작이 나왔네요 근데 너무 기대감이 다들 컸던것도 있겠고


미카미 유아가 몸매관리에 소홀했던것인지 조금은 후덕해져 버렸습니다


모든 단점을 다 커버할정도로 엄청났던 외모도 살이 찌면서 조금 떨어졌네요


하지만 유아 본인도 몸매관리를 위해 저녁도 굶어야겠다고 트위터에 올리는등


노력하는거 같으니 다음작품들을 기대해보죠





'월별 발매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10월 AV 최신작 전반기  (0) 2016.10.14
2016년 9월 최신작 후반기  (1) 2016.09.29
2016년 9월 최신작 전반기  (0) 2016.09.12
8월 출시작 전반기  (2) 2016.08.16
2016년 7월 출시작 下편  (0) 2016.08.03